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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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추의 서학개미운동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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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4)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어느덧 2022년도의 중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5월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면서 다가오는 6월의 시작이 될 수도 있는 날이네요. 우리나라 시간으로 어제는 미국 주식 시장은 하루 휴장일이었습니다.  미국 주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바로 메모리얼 데이였습니다. 

 

 

그래서 해외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선수들의 모자가 전부 국방색의 모자를 쓰고 나오는 모습을 보셨을 것입니다. 

 

 

 

 

 

 

 

 

주식의 경우 최근 미국 주식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물가 상승이나 전쟁의 영향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고, 어쩌면 그동안 너무 올라서 일시적으로 받는 조정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습니다. 

 

 

미국의 금리의 영향으로 한국은행의 금리도 지난번 0.25%를 올렸는데요. 주식은 금리의 영향과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한국의 금리도 체크를 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부동산의 경우는 사실 특별하게 금리의 영향보다는 다른 영향이 더 큰 거 같은데, 주식은 그렇지 않네요. 

 

 

 

 

 

 

 

 

 

한국의 기준금리가 이제 1.75%입니다. 미국의 금리가 몇차례 더 오를 것으로 예상이 되는 가운데, 올해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도 상승해서 2.5% 정도까지는 최소 갈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는 부동산이나 주식 모두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다행히 상승을 한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하락을 하게 된다면 하락으로 인한 피해와, 레버리지를 이용한 금리 상승의 피해가 복합적으로 오면서 더욱 견디기 힘들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는 개인적으로는 투자금을 줄이더라도, 안전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식에서는 절대로 레버리지를 이용하지 않고, 소비를 줄여서 현금 동원이 가능한 범위내에서 투자를 하고 있고, 이 원칙은 주식시장이 좋아져도 깨지 않고 가져갈 저만의 투자원칙입니다. 

 

 

 

부동산 투자에서는 가능하다면 레버리지를 이용하지만, 아직 주식에서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나스닥 주봉으로 보면 작년 11월을 최고 고점으로 하여서 하락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4월부터는 하락을 하다 마지막 주의 반등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미국 다우의 모습도 비슷한 모습입니다. 작년 연말과 연초를 고점을 중심으로 하락을 하면서 이동하다 최근 하락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코스피의 모습은 나스닥보다도 더 하락을 많이 했지만, 최근 몇주간의 모습은 오히려 코스피가 잘 견뎌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환율의 영향으로 외국인 투자가 들어오는 모습도 보였기 때문일 거 같습니다. 

 

 

 

 

 

 

 

 

 

 

 

지난주와 비교해보면 하락을 멈추고 소폭 반등을 하면서 역시 수익률이 조금 개선된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에도 신한금융투자 소수점 투자의 방법으로 조금씩 매수를 할 것인데요. 조금 더 하락한 것을 매수를 하면서 다시 정상화가 되었을 때 더 큰 수익적인 면으로 돌아갈 수 있게 이번 주는 매수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지난주에 약 3500만원 정도의 추가 투자금이 생기면서 해외주식도 올해까지는 매수를 할 돈을 분할 매수하기 위해서 계좌로 돈을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약 10%에 해당되는 300만 원을 나눠서 국내 주식과 해외주식을 분할매수를 해야지요. 

 

 

 

하루하루 조금씩 돈을 아껴서 계획을 하고 그 범위 내에서 해외주식에 투자를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당장 수익이 발생해서 내 삶의 큰 변화가 없고, 오히려 아끼려다 보니 더 힘들고 쓸쓸해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부동산에 투자를 시작할 때도 그랬습니다. 아껴서 투자를 하는데 수익이 처음부터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이제 그 부동산 투자를 한 기간이 10년 정도가 되다 보니 이제는 부동산이 스스로 돌아가면서 수익을 가져다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뭐든지 투자에서 최소의 기간은 10년인거 같습니다. 10년간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를 해서 그 파이를 키우면 그 투자자산은 스스로 돌아가고 커가는 것 같습니다. 감히 말합니다. 이런 투자법은 10명 중에 1명 정도 남을까 말까 한 투자법이지만 투자자로서 투자 금액보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면 부자가 안되야 안 될 수 없는 거 같습니다. 

 

 

 

국내 주식을 사면서 매달 사기 시작한 것은 2020년 2월 , 해외주식을 사면서 매달 사기 시작한 것은 2021년 2월 , 이제 각 2년과 1년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수익은 부족하지만 확실한 것은 하나가 있습니다. 

 

 

 

물론 당연한 것이기도 한데요. 

 

 

0원에서 1000만원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더 짧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락 시 지킬 수 있는 우량주식으로 투자를 하고 있고요. 이렇게 되면 계속 계속 돈의 단위가 커질수록 그 시간을 짧아지게 될 것이고, 주식도 10년 정도 이렇게 계속 투자를 이어나가면 지금의 제 부동산처럼 스스로 돌아가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용기를 내서 투자를 하십시오. 그리고 시간을 내편으로 만드세요. 지금 현재 주변의 잘 나가는 내 주변사람과 비교하지 마시고, 10년간 투자를 안 하고 산 나 자신과, 10년간 투자를 이어서 계속 한 나 자신을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을 내편으로 만드는 지혜와 마인드를 가진다면 당신도 어느새 부자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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