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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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추의 서학개미운동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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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매일매일 하는 투자!! 오래 하는 투자!! 이것이 투자의 진리이고 정도인 거 같습니다.

요즘 국내외 상황이 많이 좋지 않아서 증시에도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국내 주식이든 해외주식이든 관심이 많은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때랑 비교하면 관심이 좀 줄어든 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런 상황등이랑은 상관없이 매달 그리고 매일 일정한 금액으로 주식을 매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을 산 것은 2020년 2월부터 주식을 사기 시작했고, 해외주식은 2021년 2월부터 주식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돈으로 주식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 나이에서 앞으로 20년은 충분히 매달 사려는 계획을 가지고 주식을 사고 있으니깐요. 

 

 

 

 

 

 

 

 

 

해외주식을 매수하고 새롭게 테슬라 주식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가급적이면 주식의 종목수를 늘리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테슬라를 생각하게 된 것은 이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에서 테슬라의 스타링크를 보면서 지금부터 열심히 주식을 매수해도 괜찮겠다는 판단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주식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내 의견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믿고 투자종목을 고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식이란 것이 변동성이 큰 투자처이다보니 오르거나 내리거나 해서 수익을 얻어도, 아니면 손실을 봐도 내가 선택한 종목의 확신을 갖기 힘이 듭니다. 올랐다 조금만 떨어지면 올랐을 때 팔걸이라는 생각을 가지니 말입니다. 

 

 

 

그래서 주식을 투자하고 투자하는 종목을 선택할때는 정말 내가 잘 아는 종목의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내가 아직 그런 종목을 모르겠다 하면, 크고 우량한 기업에 투자를 하면서 변동성을 느끼며, 종목을 찾는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같은 종목을 투자를 해도 이 사람의 마음과 저 사람의 마음은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같은 종목을 투자를 해도 수익률은 제각각인 거죠.

 

 

 

제가 투자한 종목에서는 제가 투자를 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결과를 알 수는 없지만 말이죠. 

 

 

 

이번 달에는 저의 경우는 매일 2만 원씩 해외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적은 돈으로도 해외주식을 사서 모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하루에 커피값이나 담배값 정도의 돈이 될 수 있지만 이 돈으로 해외주식 투자를 했고, 그 돈이 이제 거의 500만 원이 되어가니 왠지 기분도 좋습니다. 

 

 

 

 

물론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인 상황과, 미국 긴축정책 등으로 주가에는 좋은 영향이 많지 않아 보입니다만, 이래서 가격이 떨어진다면 좋은 주식을 내 장바구니에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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