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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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추의 서학개미운동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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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요즘 주식 시장 보면 좀 암울한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는 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모든 주식의 종목들이 하락을 면치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장기화되는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쟁으로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고, 미국의 기준금리도 계속 상승하여서 현재 기준금리는 1%입니다. 미국은 22년 만에 최대 폭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 한 번에 0.5%를 인상하는 빅 스텝을 강행한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최고 수준을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도 상당히 높아지는 거 같고요.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입니다. 이번 fomc에서 미국은 기준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해외주식을 계속 사는데 지난번 글을 적을때보다 오히려 총액의 가치는 줄어들었습니다. ㅋㅋ

 

 

 

 

 

 

 

 

주식의 총량은 매일매일 하루에 2만원 가량 투자를 계속하니 주식은 늘었지만 가격이 하락해서 총금액은 줄었네요. 

 

 

 

그리고 최근에 코카콜라 주식은 하락이 크지 않아서 가격을 조금 지탱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반면 테슬라나 디즈니 애플 구글 등의 주식은 하락을 면치 못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디즈니 주식의 가격은 현재 -31%의 수익입니다. 제가 처음 디즈니를 살때 가격이 평균 175달러 정도였는데 지금은 110달러 정도에서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입니다. 가격을 조금씩 낮춰놓는  요즘에는 재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가격이 하락할 때 나의 자산이 여유자금이나 투자자금이 부족해서 쪼그라드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괴롭고 버티는 것이 힘이 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오르는 기쁨보다 떨어질 때 공포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장의 분위기에서도 버티는 저만의 방법이라면 최대한 우량한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조금씩 조금씩 모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3차세계대전이 터져서 전 세계가 망할 거라고 생각하는 소수의 생각도 있을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전부 죽는데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는 전쟁이 끝나고, 물가가 안정을 되찾고, 경기가 살아나고, 고용이 회복되고, 경제가 잘 돌아가는 상황에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므로, 우량한 나의 자산을 모아간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싸게 살수 있는 기회이므로 멈추지 말고 내 역량 내에서 투자를 이어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지금이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무리하게 저점을 잡으려는 생각을 하는 것은 크게 실패할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레버리지를 이용했을 때, 정확히 맞춘다면 최고의 성공을 거둘 수 있겠지만, 이런 우연을 맞추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가 산 것이 1층이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지하가 있고, 지하 2층에서 끝일 줄 알았는데 지하 3층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산을 취득할 때 내가 감당 가능한 리스크의 범위 내에서 투자를 해야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이런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주변에서 이런 원칙을 끝까지 지키며 투자를 이어나가는 사람은 사실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 자신의 실력을 너무 믿기 때문이죠.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하지만, 나 자신에 대해서도 끝없이 의심하고 성찰하는 모습도 투자에서는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어쩌면 성공은 내가 나가는 것보다 그때그때 생기는 돌발상황이나 그 순간의 현명한 대처가 하나 둘 차곡차곡 쌓이면서 나에게 성공을 가져다주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에게 지금은 우량한 주식을 내가 감당한 범위내에서 꾸준히 모아 놓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적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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