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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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추의 서학개미운동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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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48)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지난주에 글을 올려야 하는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미국주식도 미국 연준 기준금리의 향방을 두고 오르락내리락하는 거 같습니다. 지난주에 1000만 원 정도의 총 평가금액이 되고 나서 뭔가 1000만 원에 간신히 턱걸이를 이어나가는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총 평가금액이 1000만원이 되니 다시 또 목표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2000만 원을 만드는 것입니다. 항상 1단계의 목표가 생겨서 그것을 이루고 나면 그다음 목표가 생기기 마련이니깐요. 

 

 

 

큰돈은 아니어도 뭔가 행동을 이어나가는 기분이 이 방법의 큰 매력이고, 하고자 하는 의지를 만들어주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뭔든지 항상 그렇듯이 0원에서 1000만 원이 될 때까지 2년이 걸렸다고 가정을 할 경우,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년보다 줄어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책이나 유튜브 등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돈이 일하게 하는 시스템이니깐요. 

 

 

 

저 역시도 계속 이어서 투자를 하기 때문에 그 시간이 단축이 될 것이고, 중간중간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도 수익이 발생하면 일정부문은 주식을 사는데 이어서 투자를 하기 때문에 단축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부동산은 한번의 계약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최소 2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기간은 특별한 수익이 없을 수 있지만, 그 사이에 전세금이나 매매가격이 상승할 경우 큰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식은 매일매일 가격이 변하기 때문에 자산의 변화가 있지만, 부동산처럼 안전하고 우수한 기업에 장기투자를 통한다면 부동산만큼이나 수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예상을 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지난주 토요일까지의 저의 주식계좌의 총 평가금액은 1008만원 입니다. 1000만 원대를 찍고 나서 간신히 턱걸이를 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매일매일 산 돈으로 그 합이 1000만 원이 넘은 것은 제 자신에게 충분히 고생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 오천 원에서 만원 정도의 주식을 투자를 하면서 만든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주식계좌의 총 평가금액은 986만원 입니다. 총수익률은 +6.5%입니다. 평가수익은 약 60만 원입니다. 

 

 

 

 

 

 

 

 

 

주식의 평가금액의 순서도 지난주랑 동일하고 매일매일 해외주식을 조금씩 샀고 현재의 평가금액입니다.

 

 

이번주에는 아무래도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에 따른 이슈가 있으므로 이 결과에 따라서 주식 가격도 약간의 움직임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다시 한번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내가 통제가 가능한 일인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인가?

 

 

 

이것은 제가 통제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그동안 해왔던 방법으로 계속 투자를 이어나가는 것이 방법인거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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