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45)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45)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미국주식을 사면서 최근에는 오르락내리락하는 폭이 컸던 거 같습니다. 미국장이 시작하는 초저녁에 상승하는 것으로 나와있다가도 장을 마치는 새벽에는 큰 폭으로 떨어져 있고, 변동이 컸던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미국 연준에서 더욱 물가안정을 위해서 추가적으로 금리를 올린다는 것이 퍼지면서 주가하락을 이끈거 같고, 미국 채권의 금리도 영향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도 이제 8%에 육박한다는 기사를 보셨을 것입니다. 이제 곧 미국 대선인데, 이렇게 모기지 금리등이 오르면 대선에서 지지하는 지지층이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미국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 거 같습니다.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도 지금은 중요하지만, 경기를 살려야 지금 현재 대선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난주가 흘러가면서 아무래도 시장에서 분위기는 현재의 미국 금리가 아마 최고 금리고, 이제는 동결로 가는 분위기를 예상하고 매파적인 발언을 했음에도, 마지막에 주가는 조금 상승하는 분위기 였던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런것을 생각을 하지 않고 투자를 하자는 생각이었지만, 계속 계속 투자를 하면서 점점 공부를 하는 것일까요? 거시적인 경제에 조금 관심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해외주식에서는 미국주식만을 투자를 하기 때문에 미국의 경제상황에 호기심도 가지게 되는 거 같고요.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5.5% 입니다.  분위기는 이제 금리인상은 끝났다 하는 분위기지만, 이런 판단은 절대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에 여기서 한 번의 금리인상을 올리게 된다면 5.75%이고, 동결로 간다면 현재의 금리는 5.5%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분위기가 이어져도 미국의 모기지 금리 즉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는 상승하는 분위기로 이어질 것입니다. 

 

 

 

 

 

 

 

 

 

 

 

 

현재 저의 주식 평가금액은 948만원 입니다. 수익률은 +4.42%이고 약 40만 원 정도의 수익입니다.

 

 

 

 

 

 

 

 

 

 

 

최근에는 아무래도 알파벳의 상승이 있었고, 생각보다 하락의 폭은 크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알파벳은 크게 떨어진 거 같지 않습니다. 

 

 

 

애플이 경우는 한주의 가격이 거의 200달러 근접할때까지 상승을 하다가 최근 조정을 받으면서 그 가격이 약 178달러 정도까지 하락과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의 주식은 장기적으로 그렇고, 절대 주가의 흐름적으로 봐도 지금이 항상 가장 저렴할 때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시간과 돈이 여력만 있다면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코카콜라의 주식의 경우는 약 58달러와 65달러 사이에서 계속 움직임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코카콜라 주식의 경우도 장기간으로 계속 모으면 좋은 거 같습니다. 배당의 성향도 강하고, 주가의 상승도 이어질 수 있는 회사이므로 계속 매수를 해 나갈 것입니다. 

 

 

 

제가 가진 주식중에 최근 가장 큰 하락은 아마 리얼티인컴인 거 같습니다. 매달 배당을 해주는 좋은 주식이지만, 아무래도 현재 미국의 사정이 좋지 않은 이유로 분석이 되지만, 현재 리얼티인컴의 주가는 계속 하락을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다음은 테슬라 입니다. 테슬라도 올해 초까지만 해도 주가가 거의 100달러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다 상승을 하여서 현재 약 240달러 정도까지 상승을 하였습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테슬라의 수익률이 거의 -50% 정도였는데 거의 다 복구가 되었고요. 테슬라의 경우도 현재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하는 만큼, 장기간으로 본다면 분명 주가의 상승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디즈니 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살짝 의하한 것이 바로 디즈니입니다. 코로나가 해소가 되면 당연히 디즈니의 주가의 상승이 이어지고, 다시금 극장이나 이런 미디어 사업으로 되돌아올 것이라고 예상을 했는데, 그렇지 않은 거 같습니다. 조금은 현재 약간의 물음표를 남기게 되는 상황이고, 주가도 많이 하락을 했는데, 매도를 하거나 그렇게 하지는 않고 조금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를 한 것처럼 어느정도 미국의 대선이 개입이 되면서 경기를 살리려는 움직임이 생기고, 미국의 여러 가지 지표가 안정이 되면서 금리가 동결 혹은 인하를 하는 분위기로 이어진다면 다시 주가는 또 상승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는데,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은 짧은 시간에 이어지거나 하는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