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46)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46)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매일매일 해외주식을 사는 일기를 쓰는 것이 벌써 46번째입니다. 언제부턴간 시작을 해서 적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매주 주말에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이것을 쭉 보면 물론 큰돈을 투자를 해서 보유하는 주식이 팍팍 늘어나는 것도 아니지만, 과연 내가 가능한 금액 하루에 커피 한잔가격이나 담배 한 갑의 가격으로 투자를 했을 때 과연 이 돈이 얼마나 모아질까 하는 생각에서 아껴서 투자를 시작을 했던 것입니다. 

 

 

 

해외주식을 사기 시작한 것은 2년이 넘었지만, 처음부터 이 글을 적던 것이 아니라서 지금 적는 글이 46번째로 이렇게 적지만, 이 글을 50번 적었을때와 그리고 100번째 적었을 때, 그리고 200번째 적을 때는 그 가치나 평가금액도 많이 쌓여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들 하는 이야기가 티끌모아 티끌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만, 저는 절대 동의 하지 않습니다. 저 자신을 놓고 보더라도 그렇지 않았고, 결국 아무것도 없이 시작을 해서 부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종잣돈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있어야만 사업을 하든, 투자를 하든, 경제적 자유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을 계속 적어서 100번째도 적고 200번째도 적고 적었을 때는 주식의 평가금액이 1억이 되고, 2억이 되고, 10억이 돼도, 이 방법으로 투자를 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을 반드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지금 현재 저는 10년동안 투자를 해서 제 나이 또래의 사람들과 비교할 때 적어도 평균 10배 이상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데, 이 시작은 작은 돈에서 시작을 한 것이고, 그 작은 돈도 한 달에 30만 원 50만 원 모아서 시작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주 해외주식도 지난주랑 비교해볼때 예상했던 것보다는 올랐습니다. 나오는 뉴스를 보면 제가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엔비디아 주식이 1조 달러 클럽에 들어갔다는 뉴스가 가장 큰 이슈였던 거 같습니다. 챗 gpt의 영향일까요? AI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일까요? 사실 지금 1조 달러가 넘는 주식은 세계적으로 몇몇 기업이 되지 않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아마존 정도입니다. 테슬라와 메타는 최근 주가가 하락을 하면서 1조 달러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엔비디아가 올라간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금리도 이제는 올리기 힘들것이라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주가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보입니다. 

 

 

 

 

뭐 이런것은 그냥 뉴스일 뿐 그것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 

 

 

 

 

제가 선택한 주식종목을 또 조금씩 그냥 열심히 사는 것일뿐이죠. 

 

 

 

 

 

 

 

 

 

 

이번주까지 저의 주식 총 평가금액은 974만원입니다. 총수익률은 약 6.5%입니다. 

수익은 약 59만원 정도입니다. 

 

 

예수금까지 해서 1000만원이 넘었었는데, 금요일에 해외주식이 하루 좀 빠지면서 다시 992만 원이네요. 

 

 

몇만 원 차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징적인 느낌일까요? 얼른 평가금액이 1000만 원이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락이 없고, 이번달 월급을 받아서 다시 투자가 이어져서 매수를 하게 되면 이번달에는 이제 1000만 원이 될 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큰돈이 될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그렇게 큰돈은 아닐 수도 있지만, 처음 몇만 원부터 시작을 해서 한 달에 30만 원도 사고 40만 원도 사고 그렇게 하면서 모아 온 금액이 이제는 1000만 원 단위가 된다고 하니 왠지 기분이 좋은 거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 있는 주식이 다시 하락을 한다면 그 평가금액도 내려오겠지만, 그만큼 내려온 가격이라면 다시 생각을 하면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현재 마이너스 30퍼센트에 가까운 수익률인 디즈니도 여전히 똑같이 살 수 있는 이유입니다. 제가 만약 디즈니 주식만 샀고, 그 현재 평가수익률이 마이너스 30퍼센트라면 힘들었을 수도 있겠지만, 다른 주식들과 함께 사다 보니 위험을 줄 일수 있었던 것입니다. 

 

 

 

평가금액 순서로 보면 알파벳과 애플, 리얼티인컴과 코카콜라, 테슬라와 디즈니입니다. 

 

 

 

이번주에 주식을 사게 되면 알파벳은 이제 13주가 될거 같습니다. 해외주식을 이렇게 매일매일 조금씩 사다 보니 조금씩 모아서 이렇게 1주가 온주로 되면 기분이 또 좋아집니다. 소수점으로 사서 모은 것이 1주가 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에는 알파벳이 13주가 되고, 그다음 주에는 리얼티인컴이 21주가 되겠지요. 

 

 

 

이렇게 모아가면서 보는 것도 저 같이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또 다른 재미입니다. 

 

 

 

부자가 되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은 제가 생각할때는 2가지 방법이 유일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 가지는 투자를 통해서 부자가 되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사업을 통해서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근로를 통해서 고소득을 버시는 분들은 그런 고소득의 대가로 그 사람의 고용주는 더 큰 부자가 되는 것이므로, 우리는 근로소득만으로 부자나 경제적 자유를 절대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