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장기투자가 절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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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 투자 마인드

투자는 장기투자가 절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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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장기투자가 절대 유리하다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오늘은 투자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부동산 투자든, 주식투자든, 하나정도는 투자를 해보신분이 이 글을 보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의 경우는 30대 후반의 나이지만 투자를 이른 나이에 시작한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부동산 투자의 경우는 처음 관심과 공부를 시작한 것은 29살 때였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햇수로 10년이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한 것은 2013년이고 처음 부동산을 취득한 시점은 2014년이었습니다.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식의 경우는 소액의 돈으로도 사고 파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학교를 다닐 때 처음 주식을 접했습니다. 적은 돈이었지만 투자를 한다는 명분으로 주식을 샀고, 크지는 않아도 수익을 보고 파는 경험을 몇 번을 해보면서 주식투자를 제대로 하기만 한다면 큰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주식도 장기투자의 관점으로 생각을 하고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한 것은 3년 정도로 2020년 2월부터 주식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 코로나19로 주식이 바닥을 찍었을 때 입니다. 그리고 해외주식을 사기 시작한 것은 2021년 2월부터였습니다. 

 

 

 

부동산과 주식은 큰 차이점도 있지만, 투자를 한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즉 돈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간접적인 경험은 없습니다. 간접적으로 투자를 한다는 펀드등도 있지만, 그것도 내가 안 하는 것일 뿐 다른 전문가가 내 돈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것이므로 내 돈이 투자가 되는 것입니다. 즉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는 것이고, 돈이 없이 마음만으로 투자를 하는 것은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이렇게 누군가가 저에게 질문을 한다면, 시세(현재가치) 보다 저렴하게 사는 방법을 노력하고 연구해서 저렴하게 사고, 장기간 보유를 통해서 가치가 상승시키고, 시간이 흘러서 나에게 돈이 필요하거나 더 좋은 투자처가 생기면 팔면 부동산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현재가치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공부를 하고,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부동산 중개사무소등의 사장님들과 인맥을 만들고 그런 물건이 나왔을 때 연락을 받을 수 있는 것을 확실시해놓거나, 투자에 대해서 나보다 지혜로운 멘토나 파트너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매수를 했다면 장기간 보유를 통해서 가치를 상승시키면 됩니다. 

 

 

 

 

 

 

 

즉 장기간 투자는 기본적인 투자의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정말 뛰어난 실력이 아니라면 투자자는 장기투자를 해야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장기간 보유만이 수익을 가질수 있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10년이란 시간동안 부동산을 소유를 하면서 어느 순간에는 힘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런 시간은 저를 더 단련을 시켜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부동산을 매도한 경험도 있지만, 이 경우도 저는 처음 사는 시점부터 팔기로 생각을 하고 원하는 만큼의 상승이 있었을 때 후회하지 않고 팔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지금을 보면 그때 팔았던 수익의 가격보다 5배는 더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경험이고 많이 배웠습니다. 

 

 

 

또 한번의 매도의 경험은 전세가가 하락을 하면서 다른 부동산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팔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다른 자산을 지킬 수 있었고, 지금으로 본다면 그 팔았던 부동산은 가격의 상승이 하나도 없었던 반면, 제가 지킨 부동산은 몇억 원씩 상승이 되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즉 이런 경험을 하고 배울수 있었던 것은 단기매도의 경험과 장기간 보유의 경험을 다 경험을 해보니 느끼게 된 결과입니다. 

 

 

 

지금의 물가가 상승하는 것만큼 우리나라도 매년 통화량은 계속 증가를 하게 됩니다. 통화량이 증가하는 것만큼 물가도 상승하게 됩니다. 그런데 물가가 상승하는 것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자산가치의 가격이 상승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가난해지거나 부족해지지 않으려면 내 자산을 계속 자산가치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부동산 장기간의 보유의 경험을 통해서 주식의 장기간 보유랑도 비교를 해보면 분명 비슷한 면이 있고, 지금의 자산보다 더 큰 상승이 주식에서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상승장은 과거에도 있었고, 코로나 시절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분명 있습니다. 이렇게 자산가격이 급등하는 시기를 거친 자산은 아무리 하락을 해도 이전 가격의 저점보다는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한번의 사이클 기간 동안 열심히 매수를 해서 모으는 장기 투자를 하고 그것이 대세상승기를 거친다면, 그 후에 아무리 대세 하락기를 거쳐도 내 가격 밑으로 떨어지는 것은 상당히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장기투자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제가 처음 부동산을 시작하고 하나씩 매수를 하고 부동산을 취득했습니다. 그곳에 임차를 맞추고 가장 오래된 것은 10년이 된 것도 있고, 어느 것은 5년이 된 것도 있고 다양합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가격이 크게 올랐지만, 지금은 큰 폭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을 하였습니다. 지금 저는 망했을까요? 아니면 돈을 벌었을까요?

 

 

 

 

제가 산 부동산은 현재 전부다 제가 구입한 주택의 매매가격보다 현재 전세가격이 높습니다. 매매가격은 물론 당연히 높고요. 즉 제가 샀을때 가격보다 전세가격이 높으면서 이미 제가 투자한 자금은 사실 다 회수를 한 것입니다. 즉 지금의 수익률은 무한대인 것입니다. 내가 들어간 돈이 없으니 말입니다. 

 

 

 

즉 이 모든 경험의 근본바탕은 장기투자를 하면 인플레이션을 통해서 내 자산의 하락을 방어를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수익도 크다는 것을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 경험을 통해서 투자는 장기투자가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저의 주식수익률은 현재 -12% 정도 입니다. 플러스 수익률인 적도 있었고, 마이너스 수익률인 적도 있지만, 장기간으로 본다면 마이너스 수익률인 기간은 오히려 다음번 상승기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좋은 기회의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장기투자자입니다. 

 

 

 

 

앞으로도 장기투자를 할 것이고, 장기투자에 대해서 느끼는 것을 계속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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