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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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추의 서학개미운동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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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43)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지난 한주도 저는 해외주식을 샀습니다. 제가 사고 있는 주식을 조금이라도 투자를 계속한다는 마음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죠. 한 주 한주 이렇게 투자를 하면서 보면 지난주랑 비교해 볼 때 그렇게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적는 것이 43번째로 적는 것인데, 20번째 적었던 글과 비교를 해본다면 또 많이 모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주 한주 기록을 하면서 투자를 하는 것도 투자에 대한 즐거움도 생기고, 더욱더 열심히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면이 분명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 해외주식을 이렇게 경제적 자유를 생각하면서 조금씩 사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개인블로그나 다이어리에라도 이렇게 적으면서 투자를 하시는 것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매주 하는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즐겁게 투자를 하면서 해외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저의 현재 주식계좌의 총 평가금액은 948만 원입니다. 수익률은 +5.79%이고 평가수익은 51만 원입니다. 

 

 

지난주랑 비교를 한다면 조금 올랐네요. 주식이 한종목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르거나 내리거나 할 때 그렇게 크게 오르는 것도 아니고 크게 내리는 것도 그렇게 없습니다. 

 

 

 

 

 

 

 

 

 

평가금액의 순서는 지난주랑 비교를 해보면 바뀐것은 없습니다. 지난주랑 비교해 볼 때 최근 애플 주식이 하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테슬라 주식도 하락을 했습니다. 약 3주 전부터 아무래도 애플주식과 테슬라의 가격의 하락이 두드러진 특징인 거 같습니다. 

 

 

 

그 외에 다른 주식들은 조금이라도 지난주랑 비교를 해보면 상승을 한 거 같습니다. 

 

 

 

지난주에는 지난번에 이야기를 했던 것처럼 우선 리얼티인컴에 이어서 코카콜라 주식을 19주를 만들었습니다. 리얼티인컴과 코카콜라는 배당금을 그래도 빵빵하게 주는 주식이므로 계속 매수를 해나갈 생각이고, 아무래도 애플과 테슬라의 주식이 고점대비 좀 하락을 한 거 같아서 애플과 테슬라의 주식을 이때 조금이라도 더 매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 같습니다. 

 

 

 

한 가지의 주식을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팔려고 하면 현재의 가격이 정말 저점인지 확인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지금의 가격이 저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매수를 했는데, 더 떨어질 수도 있고, 1층이었다고 생각했던 가격이 지하실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종목을 정하고 추세를 생각하면서 매수를 이어나가는 장기투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평상시의 가격에서 많이 떨어졌을 때는 평소에 사던 것보다 조금이라도 더 매수를 하는 것은 좋은 매수의 방법입니다. 즉 보유수량을 추세에 맞춰서 추가로 확대를 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훈련은 나중에 큰돈이 생겨서 큰돈을 움직일 수 있을 때 하면 배가 되겠지만, 이런 훈련은 미리미리 시작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적은 돈에서부터 이런 훈련을 하면 나중에는 더 확실한 투자자가 될 수 있겠지요. 

 

 

 

지금 내가 하는 하나의 매수의 행위는 긴 시간동안 이루어지는 매수에 한 가지 과정일 뿐 한 번의 선택이 비록 최선의 선택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다시 복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파벳이나 애플은 보유수량이 많지는 않아도, 현재의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서부터 계속 매수를 이어왔고, 리얼티인컴이나 디즈니의 경우는 현재의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서 매수를 이어왔습니다. 어떤 것은 그래서 가격이 플러스고, 어떤 것은 마이너스입니다. 플러스는 현재의 가격에서 매수를 해서 보유수량을 높이는 투자의 방식으로 접근을 하고, 마이너스는 매수를 통해서 현재의 가격 단가를 낮추는 방식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죠. 

 

 

 

 

즉 결국에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의 보유수량을 얼마나 더 많이 확보를 하고 가질 수 있는 것인가가? 결국엔 시간이 흘렀을때 성공적인 투자와 실패한 투자의 기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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