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20)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20)

 

 

 

 

안녕하세요!! 친절한 상추입니다. 

 

 

 

 

해외주식을 소수점으로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번주도 열심히 주식을 사셨는지 궁금합니다. 

주식시장이 좋으나? 나쁘나? 내가 좋아하는 주식을 사서 모으는 것이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충분한 상승이 있을 때 파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주식투자이므로, 좋으나 안 좋으나 열심히 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사회는 경제규모가 커지는 만큼 통화량은 늘어나고 통화량이 증가하는 것만큼 부동산의 가치도 상승하고, 기업의 가치도 상승합니다. 결국 이것은 주가의 영향을 미쳐서 주가도 상승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즉 어떻게 보면 인플레이션에 투자를 한다고 봐도 될 거 같습니다. 

 

 

 

 

제가 투자를 하는 해외주식은 아무래도 미국의 시장상황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움직입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미국의 기준금리와 현재의 물가상승률인거 같습니다. 이것은 외부적인 환경이라서 통제가 불가능한 것에 속합니다. 즉 금리가 오르는 상황이 어느 한 특정 산업이나, 기업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에, DANGER 위험이 아니고, RISK 위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던 중 이번주에는 휴장일 없이 5일간 미국 주식이 개장을 했고 주중에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가 있었습니다. 직전 금리인상을 0.25% 상승을 시켜서 그런것인지, 미국 소비자물가가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소폭 더 높은 상승을 했습니다. 

 

 

 

 

 

 

출처: 다음 

 

 

 

 

보시는 것처럼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6.4% 상승을 했습니다. 소비자물가의 상승폭이 둔화를 하는 것은 긍정적인 영향이지만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높아지면서, 금리인상을 다시 0.5%를 올려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다시 우리나라의 기준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므로 잘 지켜봐야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감히 미국도 그 기준금리가 오르는 것도 상당히 부담이 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합니다. 그리고 물가상승률도 그 폭의 차이가 있을 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지난달에 6.4% 상승을 했는데 다음달에 6.5% 상승을 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그 오름폭이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높았을 뿐, 그 방향이나 기조는 여전히 물가상승률이 둔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경제규모에서 6.4%는 엄청난 물가상승률이지만, 지금 그렇게 오르지 않는 나라가 몇 군데나 있을까요? 일본도 지금은 물가상승률이 엄청나니 말입니다. 

 

 

 

 

미국의 현재 기준금리는 4.75% 입니다.

 

 

 

 

 

 

참고로 한국 기준금리는 현재 3.5%입니다. 이번 23일 0.25%는 올리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번주에도 저는 미국주식은 제가 사고 있는 6개의 종목을 조금씩이지만 계속 추가적으로 샀습니다. 

 

 

 

 

 

 

 

 

 

 

 

 

애플과 리얼티인컴, 알파벳 A, 코카콜라, 디즈니, 테슬라입니다. 

 

 

 

현재 총수익률은 -9% 정도의 수익률입니다. 710만 원가량의 평가금액입니다. 

 

 

 

그래도 마이너스 수익률이 조금씩은 회복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최근 구글의 경우는 챗 gpt 사태로 상승을 하다가 큰 폭의 하락이 한번 있었던 거 같습니다. 

돌아오는 10년이나 20년 후의 미래 사회에서 우리 생활을 지배하게 될 산업과 기업은 어떤 산업과 기업이 될지? 그리고 그 회사를 오랜 기간 동안 열심히 사서 모으면 그것이 경제적 자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돌아오는 20일은 프레이지 던 트 데이로 미국 주식은 하루 휴장일입니다. 그리고 21일부터 개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