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18)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18)

 

 

 

 

안녕하세요!! 친절한 상추입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시장이 예상한 대로 이번 금리인상은 0.25% 인상이 되었습니다. 최근 계속 연이은 자이언트스텝과 빅스텝으로 시장은 금리로 많은 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베이비스텝 인상으로 시장이 금리를 기존처럼 가파르게 올리지 못할 것이란 예상과, 안정세를 찾아간다는 기대감으로 상승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4.75%가 되었습니다. 지난번 4.5%에서 0.25%가 오르면서 4.75%가 된것입니다. 아무래도 전 세계은행의 기준금리도 미국 연준의 눈치를 살피면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경제인지라, 이번 0.25% 인상이 전 세계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늘 항상 이런 것을 볼때는 현재의 수치도 중요하지만 추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미국의 물가상승률도 엄청 높았지만, 현재 기준금리를 올리는 인상의 폭이 0.75%에서 0.5%로 내려오고 이제는 0.25%를 올렸다는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도 연준은 긴축의 방향을 유지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소식을 근거로 다시 물가가 오른다면 그것은 다시 시장에 안 좋은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명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임은 분명한 거 같습니다. 이번 fomc는 어느 정도 그것을 알고 있었고, 다만 그것을 미 연준의장의 입으로 나오는 것을 시장은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매파와 비둘기파에서 이제는 어느 정도 비둘기파의 입김이 작용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한두 번의 더 인상으로 최고 금리는 5%나 5.25% 정도에서 금리인상은 마무리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저 역시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이 높았는데, 최근 많이 채워진 모습입니다.  

 

 

 

 

아마 미국 주식을 사는 우리 서학개미 여러분들이라면 지난 한주는 아무래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조금 보완하는 한 주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알파벳부터 애플에 코카콜라 리얼티인컴 그리고 디즈니와 테슬라 중에 코카콜라를 제외하고는 전부 마이너스 수익률이었고, 거의 대부분의 종목들이 -30%에 가까운 수익률이고, 테슬라의 경우는 -50%까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수익률이 대부분 -20%정도까지 올라왔고, 테슬라는 -22%입니다. 이것도 마이너스 수익률로 보면 높은 손실률이지만,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을 드는 것은 상대적인 것일까요?

 

 

 

해외주식으로 미국 주식을 사기 시작한 것이 이제 정확하게 2년정도 되었습니다. 2년 전 2월부터 사기 시작해서, 소수점투자로 매일매일 사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그리고 하루에 담배와 술, 그리고 커피를 즐기지 않는 저에게 그 정도의 돈을 매일매일 사는 것으로 시작을 했는데, 그 돈이 모여서 700만 원 가까이 모아진 것을 보면 많이 모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돈을 그냥 커피를 사먹거나, 술 한잔을 하는 데 사용을 했다고 하면, 저에게 지금 이 주식은 없기 때문입니다. 

 

 

 

급여소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내 근로소득의 상당 부분을 투자자산이나 사업자산으로 이동을 시켜서 수익을 만드는 것이고, 이것을 젊어서는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재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근로소득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자산소득의 투자자산의 상승이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을 부자의 반열에 올려줄 것입니다. 

 

 

 

 

저 역시도 현재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고, 지금은 부동산과 주식의 자산을 합치면 자산의 합이 30억 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때 3000만 원으로 시작을 할 때와 비교하면 그 규모가 100배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