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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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추의 서학개미운동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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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21)

 

 

 

 

 

 

안녕하세요!! 친절한 상추입니다. 

 

 

 

해외주식을 해외주식이 열리는 날마다 조금씩 매일매일 투자를 하고 이렇게 주말에는 잠깐 노트북 앞에 앉아서 마치 한 주간의 일기를 적는 것처럼 이렇게 적는 것도 상당히 매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번 한주는 아무래도 해외주식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거 같습니다. 중요하게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이번 한 주는 1년간 이어지는 전쟁과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시장의 예상보다 조금 높았던 점, 그로 인해서 금리를 0.5% 빅스텝을 해야 한다는 여론도 생기면서 주식의 상승을 막은 거 같습니다. 

 

 

 

현재 미국의 금리는 4.75%이고, 한국의 기준금리는 이번에 동결을 하면서 3.5%가 되었습니다. 

 

 

 

 

주식의 가격은 금리의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떨어지는 분위기인 만큼 이럴때일수록 투자자는 초심을 지키며, 지혜로운 투자를 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의 초심이라면 어차피 제가 사야 할 해외주식 6 종목은 정해졌으니, (애플, 알파벳, 코카콜라, 리얼티인컴, 디즈니, 테슬라) 이 종목을 계속 매수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부동산도 그렇지만 주식도 외부의 영향으로 하락은 할 수 있지만, 그 영향이 없어지거나 무뎌지게 되면 반드시 그 가치로 다시 되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투자에 있어서는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뉴스에 이런 분위기에 세계적인 투자자인 워렌버핏도 약 30조 원에 달하는 순 손실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주식투자의 세계에서 절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버핏도 손실을 면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오히려 이 것을 통해 더 긍정적으로 여겼으면 합니다. 

 

 

 

버핏도 손해를 보는 시장이지 않습니까?

 

 

 

 

 

 

 

 

 

종합적인 해외주식의 수익률은 -11.8% 입니다. 

 

 

-93만 원 정도의 수익이고, 현재 주식의 평가금액은 7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해외주식의 투자를 시작한 것이 2년이니, 2년간 700만 원을 모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 해외주식은 특히 더더욱 팔지 않을 것이고요. 

 

 

 

 

 

 

 

 

 

 

 

애플부터 테슬라까지 이번주에도 조금씩 계속 샀고, 돌아오는 한주도 계속 사서 모을 것입니다. 

 

 

 

 

지금 임차인을 맞추려는 부동산의 전세가 나가게 되면 또 추가적으로 해외주식을 사는데 300만원정도 추가 매수를 나눠서 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부동산 시장과 전세시장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300만 원을 매수를 한다면 이제 해외주식도 1000만 원이 넘는 투자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올해는 해외 주식으로 총 1500만원을 투자를 하는 것이 올해 해외주식의 계획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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