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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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추의 서학개미운동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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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14)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오늘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미국의 연준의 올해 마지막 FOMC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미연준 기준금리가 또 한 번의 빅 스텝을 하면서 4.5%가 되었습니다. 연속 4번의 자이언트 스텝으로 0.75%를 올리던 미국이 0.5%의 금리를 올린 것입니다. 물론 0.5%도 엄청 높은 금리지만 연속으로 0.75%를 올리다 0.5%를 올리면서 기분은 금리가 오히려 내려간 기분이 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엄청난 상승의 기준금리입니다. 

 

 

 

 

출처 : 네이버 

 

 

 

 

미국의 기준금리입니다. 종전에 4.0%였던 금리가 올해 마지막 회의로 4.5%가 되었습니다. 올해 5월에만 해도 1%였던 금리가 불과 6~7개월 만에 4.5%가 된것입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와 기준금리 차이는 더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3.25% 이니 그 금리는 이제 1.25%의 차이로 다시 더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미국 주식시장은 하락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시장이 원하는 것과 조금 다른 것이 있었기 때문이었던 거 같습니다. 시장이 원하는 것은 물가가 조금씩 안정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내년도의 전망을 원했지만 미 연준 파월은 내년도에도 기준금리 인상을 이어가면서 긴축의 방향을 바꾸지 않겠다고 한 것입니다. 즉 기준금리 인상폭을 조절을 할 수 있지만, 긴축을 하는 것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주식도 하락마감을 하였습니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의 종합적인 수익률이 마치 지금이 바닥인 것처럼 수익률이나 그 정도가 이상태에서 머물러 있는 거 같습니다. 국내 주식과 해외주식의 종합 수익률도 -12%에서 -15% 정도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말이죠. 

 

 

 

 

 

해외주식만 놓고 봐도 -13.79% 입니다. 거의 모든 종목이 현재 마이너스입니다. 

 

 

 

 

 

 

 

코카콜라를 제외하고는 전부 마이너스 입니다. 테슬라의 경우는 제일 늦게 매수를 시작했는데 최근 여러 가지 테슬라에 대한 이슈가 있으면서 -40%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머스크에 대한 뉴스이지, 테슬라에 대한 뉴스는 아닌 거 같아서 사실 테슬라의 주주들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아플 거 같습니다. 

 

 

 

한 번의 큰돈으로 투자를 해서 수익을 보고 팔아서 얻는 수익도 수익이지만, 제가 선택한 방법은 그런 방법이 아니고 조금씩 모아서 이것을 기반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이므로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적어도 1년은 더 지속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마음은 저랑 다를 수 있겠지요. 

 

 

 

 

미국 주식을 사기 시작한 시간이 이제 1년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조금씩 해외주식을 사기 시작한 것이 2021년 2월에 처음으로 사기 시작했으니깐요. 조금 지나면 이제 2년이 되네요. 정말 하루에 먹는 커피값 정도의 투자로 돈이 모아서 이것을 해외주식 소액 투자로 이어보자는 생각으로 모은 돈이 기 때문에 비록 수익률은 -100만 원이지만 참 크기도 하고 재밌는 거 같습니다. 부동산과 주식은 다르지만, 이번에 부동산 리모델링을 위해서 국내 주식을 조금 팔았는데, 이곳이 임차가 맞춰지게 된다면 다시 팔았던 돈으로 국내 주식과 해외주식에 더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계속 눈덩이를 키워간다고 생각을 하면서 투자를 하니 이것도 재밌는 거 같습니다. 

 

 

 

최근에 대출금리도 많이 올라가면서 은행에 지불해야 하는 돈이 상승하면서 주식에 투자하는 돈은 조금 줄었습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는 다는 마음으로 투자를 이어나가는 "초심"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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