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11)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11)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적습니다. 최근에 바쁘기도 하면서 적지 못했고, 매일매일 조금씩 미국 주식을 사기는 했지만 기록을 안 하다 보니 잠깐 동안 마음에서 멀어져 있던 것이 아닌지 반성을 해봅니다. 

 

 

 

최근에 주식이 많이 하락을 하고, 제가 사고 있는 주식도 많이 하락을 하였습니다. 마이너스 폭이 커지면서 새삼 지금은 매수 적기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주식시장이라는 것이 항상 좋았기만 할까요? 안 좋은 시기가 있었기에 좋은 시기가 더 찬란하게 빛나는 법입니다. 

 

 

 

최근에 미국 기준금리가 또 한 번의 자이언트 스텝으로 4.00%가 되었습니다. 항상 0% 기준금리였던 시절이 불과 1년 전인데 코로나의 여파로 시장에 긴급 자금이 대거 풀리면서 지금은 그 여파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결정될 때마다 항상 자이언트 스텝을 예상을 했지만 4번의 0.75% 상승은 역사상으로 처음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파와 비둘기파의 싸움에서 아무래도 지금의 상황은 물가를 잡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 같습니다. 매파는 시장의 금리를 강력하게 올려서 시장의 물가를 잡아야 한다는 부류이고, 비둘기 파는 물가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장의 금리도 서서히 점차적으로 올려서 시장의 안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인데, 최근에는 산유국들이 다시 산유량을 줄이겠다고 하면서 다시 한번 물가가 크게 올라갈 수 있는 상황에서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그럼 한국의 현재 기준금리는 어떻게 될까요? 

 

 

 

이미 기준금리의 역전은 오래되었고, 현재 한국의 기준금리는 3.0%입니다.

 

 

 

 

 

 

 

 

 

 

 

다시 한번 적어도 한국의 기준금리가 최소 0.5% 인상이 예상되는 바 그렇게 되면 우리도 기준금리가 3.5%가 됩니다. 기준금리가 이제 곧 4%가 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부동산이나 신용대출을 받았던 차주들에게는 이제는 금리인상이 사실 부담이 되는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시장이나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까지 아주 급격한 속도로 얼어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항상 + 수익률이었던 주식은 어느새 -의 수익률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결국 자본의 이동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을 모아가다,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원할 때 원하는 가격에 팔고 나오는 것이 자본의 이동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 우리는 물리 시간에 전류의 이동 방향을 배울 때 전자의 이동은 -에서 +로 이동을 하고 전류의 이동은 반대로 +에서 -로 이동을 한다고 배웁니다. 결국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좋지 않은 상황에서 견디면서 모아놓고 결국 사람들이 원할 때 나는 원하는 사람들에게 부동산이나 주식을 팔고, 자본은 결국 다시 나에게 오는 것이 되는 것이죠. 

 

 

 

 

결국 - 수익률일 때는 주식을 모아가는 과정의 단계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실제 저의 해외주식 계좌의 수익률을 공개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보다 훨씬 잘하는 여러분도 큰 수익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제 약 700만 원 정도의 투자일 뿐이지만, 주식이라는 것의 강점은 자본의 규모도 중요하지만 시간의 규모의 중요성도 아주 높다는 것입니다. 좋은 주식을 장기간 오래 모아가면서 오래 보유를 하면 반드시 원하는 수익률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면 거의 모든 종목이 마이너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코카콜라면 딱 걸려있는 것일 뿐이니깐요. 저보다 더 수익률이 낮은 분들도 있고,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항상 여유자금을 가지고 오래오래 투자를 할 수 있는 돈만큼만 투자를 하라는 것입니다. 

 

 

 

 

저도 얼마 전에 크지는 않지만 작은 토지를 사면서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주식을 조금 매도를 했습니다. 이것은 다시 투자금이 회수가 되면 그 돈보다 조금 더 보태서 다시 주식을 매수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계속 투자를 계속 계속 키워나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