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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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추의 서학개미운동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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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13)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어느 정도 안정세에 접어들어가고 있는 것일까요? 이번 주 주식 분위기는 오르락내리락했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우선 미국 기준금리를 연일 올리는 가운데 파월 의장의 어느정도 오르는 폭을 조절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시장은 그렇게 반응을 하면서 움직였던 거 같습니다. 물론 내년 상반기까지는 계속 금리를 올리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자이언트 스텝 (기준금리를 0.75%) 올리는 것에서 이제는 그 속도를 조절해서 0.5 내외로 금리 상승폭을 조절하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현재 미국은 기준금리를 계속 가파르게 상승시키면서 지금은 경기침체도 걱정해야 할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아는 대규모 회사들이 인원감축을 하고 있고 이미 감축이 된 곳도 많습니다. 우리가 아는 메타, 넷플릭스, 디즈니, 테슬라 등 정말 큰 회사들도 인원을 감축하는 상황으로 이어지면서, 미국도 이제는 걱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다음

 

 

 

 

 

아무래도 주식투자를 하는 분들이라면 그 상황을 맞추는 점쟁이식의 투자가 아니라 이제는 그 방향에 맞게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강경하게 대처를 해왔던 미 연준의장의 말이 매번 강력한 말과 함께 자이언트 스텝으로 일관되어왔는데 이제는 약간은 비둘기파적인 성향으로 돌아섰다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금리인상의 조절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길어지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 머지 않아 종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불안했던 요소들이 하나씩 안정화를 찾아가면서 자리를 잡아가면 국내 주식과 해외주식도 안정을 찾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길 바라고요.

 

 

 

 

 

 

 

 

 

저 역시도 미국 주식을 매일매일 조금씩 투자를 계속 이어서 하고 있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마치 농부의 마음으로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마이너스 상황에서는 크게 주식을 사는 것보다는 조금씩 주식을 모으면서 모아가는 마음으로, 그리고 조금씩 매입단가를 낮춰놓는 다는 마음으로 사고 있습니다. 

 

 

 

제가 사고 있는 주식인 알파벳과 애플 그리고 코카콜라 리얼티인컴 디즈니 테슬라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주식일 것입니다. 테슬라를 많이 국내 사람들이 사면서 요즘엔 별명이 테슬람 (테슬라+이슬람) 이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코카콜라를 빼놓고는 전부 수익률은 마이너스네요. 가격도 몇달전의 총금액과 비교해보면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매달 일정하게 주식을 샀는데 가격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이 마이너스라는 말이죠. 

 

 

 

 

그래도 이 주식을 사고 팔고 하지는 않았으므로 주식의 가격이 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액이지만 소액으로도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는 해외주식이므로 그 장점을 살려서 최고의 회사의 주식을 연일 모아나 가는 즐거움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들고 내가 좋아하는 기업의 주식을 모아가면, 그 즐거움은 그 회사의 제품을 사서 얻는 즐거움과는 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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