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애 첫 주택 구입자 취득세 감면 시행 200만원 생애 첫 주택 구입자 취득세 감면 시행 200만원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오늘 새 정부가 들어서고 첫 번째 부동산 정책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서 먼저 이번에는 생애 첫 주택 구입자의 취득세 감면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은 크게 3가지의 세금으로 나뉘게 됩니다. 먼저 취득할때 내게 되는 취득세, 보유할 때 발생하는 재산세와 종부세 같은 보유세, 마지막으로 주택을 팔아서 매매차익이 발생할 때 나오는 양도세 이렇게 3가지의 세금입니다. 그중 먼저 첫번째 바로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하는 구입자의 취득세 감면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할 때 취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는 현재도 시행을 되고 있지만, 몇 가지 조건과 거래 가격의 제한이 있었습니다. 현재 부동산 취득 .. 더보기 2.4 부동산 대책 발표후 시장의 반응 2.4 부동산 대책 발표후 시장의 반응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 그리고 투자자에요 !! 정부의 25번째 부동산 대책이 지난주 목요일에 발표되었습니다. 2월 4일에 발표가 된건데요. 발표후 첫 주말을 보내고 첫 월요일을 맞았습니다. 2.4 부동산 대책은 대통령의 신년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 예상처럼 이미 정부는 3080 부동산 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했습니다. 서울에 30만 전국 대도시와 수도권에 80만의 공급량을 공급하겠다는 내용입니다. 24번의 부동산 대책을 사실 성공적이었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국적으로 집값이 폭등을 넘어서 폭등에 폭등을 했고, 임대 2법으로 전세시장 마저 폭등을 하며 주거환경이 서민들에게 .. 더보기 24번째 부동산 정책은 전세대책이 발표될듯 24번째 부동산 정책은 전세대책이 발표될듯 안녕하세요!! 친절한 상추입니다 ::))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적응이 안되네요. 오늘은 특히 아침에 정말 많이 추웠는데요. 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추워진 날씨만큼 현재 안좋은 상황이 있다면 바로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특히 임대2법이 시행되면서 서울과 경기 인천을 중심으로 신축급 입지가 좋은 아파트 단지의 전세가 거의 씨가 마르다 싶이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임대2법은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 상한제 인데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전월세 신고제인데 이것은 유예기간을 둬서 내년부터 시행될 것입니다. 현재 계약갱신청구권으로 2+2년이 되면서 전계약의 5%의 상한선 범위내에서 세입자의 전세 연장을 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더보기 수도권 공공분양아파트 의무거주기간 수도권 공공분양아파트 의무거주기간 안녕하세요!! 친절한 상추입니다 :)) 몇일전 한가지 뉴스가 있었습니다. 많이 아실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한번 정리해보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26일 발표된 내용으로 27일부터 수도권에서 신규분양하는 공공분양아파트의 경우는 이제 의무거주기간이 3~5년의 의무가 부여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3기신도시 사업이 박차를 가하면서 서울의 집값이 일부 조정은 받지만 그래도 중위가격이 3년만에 3억이나 상승한것은 어찌보면 현 정부의 실패라면 실패일수 있습니다. 그것은 청약을 노리는 세대들이 청약가점에서 밀리면서 매매수요로 바뀐것도 이유라면 이유일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반을 다지는 3기 신도시도 빠르면 6~7년정도 걸리겠지만 일부에서는 그마저도 선 분양을 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더보기 415총선 이후 부동산 전망 415총선 이후 부동산 전망 안녕하세요!! 친절한 상추입니다. 어제 총선이 끝났습니다. 민주당의 거의 압승으로 총선이 끝났습니다. 앞으로의 부동산시장에서는 어떤 정책이 나오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전망을 안해볼 수가 없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지금까지의 국정운영의 같은 방향으로 더욱 가속을 낼 확률이 더 높아졌습니다. 규제적인 방향으로 말이죠. 그런 생각에서 부동산 시장의 방향은 조금 안타깝습니다. 솔직히 전 개인적으로 적절한 견제를 해주길 바랬던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정부 정책의 방향은 어떤 것이 옳은것일까요? 앞으로의 대한민국 국가를 이끌어 나갈 사람은 젊은이들과 그리고 학생들입니다. 그렇다고 어르신 분들을 절대로 깍아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살고 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