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9)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9)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오늘 새벽 미국 기준금리 발표가 있었습니다. FOMC라는 것인데요. 아마 해외주식에 관심이 있거나 지금 세계경제에 조금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미국도 현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엄청납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 수치가 이미 9%를 넘어섰습니다. 미국이라는 세계 최대 경제국가에서 소비자들의 물가가 10%에 가깝게 상승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인플레이션입니다. 이런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서 미국은 현재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물가를 잡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기준금리와 비교해볼 때 지금 미국의 금리가 더 높아지면서 금리가 역전이 되었습니다. 

 

 

 

 

 

 

 

 

 

 

오늘 있었던 미국 금리 결정으로 미국의 금리는 2.50%가 되었습니다. 두번의 자이언트 스텝으로 금리는 1.5%가 상승을 하였는데요. 두 번 연속의 자이언트 스텝도 대단한 일입니다. 

 

 

 

그러면서 국내 기준금리가 2.25%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기준금리의 인상도 아마 이루어질것이라고 보입니다. 해외 투자 자금의 유출을 걱정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제도 그만큼 튼튼해지고 강해진만큼 우리 경제도 지킬 수 있는 힘은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미국 주식을 매일 매일 투자를 하는 저도 사실 그날그날 움직임을 보면서 매일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번 주 같은 경우는 사실 미국 금리 결정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 고민을 했습니다. 큰 폭의 하락이 있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었지만 그런 움직임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 주식도 조정을 받고 있는 것은 맞는 거 같습니다. 

 

 

 

 

지난주보다는 상승이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조정이 있었다 최근 조금의 반등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이럴 때 조금씩 저가 매수를 한다는 생각으로 매수를 하는데, 혹시 이 글을 보면서 매수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시장의 상황도 자신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씩 매일 매수를 하면서 그 총액이 약 615만원이 되었습니다. 

 

 

 

 

 

 

 

 

 

 

 

 

구글, 애플 , 리얼티인컴 , 코카콜라 , 디즈니 , 테슬라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정을 받거나 하락을 하는 장에서는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주식을 중심으로 조금씩이라도 더 사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나눠서 주식을 투자를 하다 보니 크게 차이는 없지만 해외주식을 사기 시작한 것이 약 1년 5개월간 조금씩 모은 총액이 600만 원이 넘는 다고 생각을 하면 또 큰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투자를 하고 있는 이 해외주식 6가지 종목이 좋다 나쁘다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해외주식의 종목을 선택해서 조금씩 매수를 하고 모아보는 것도 좋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소유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으니깐요. 

 

 

 

 

 

 

저는 앞으로 1000만원 2000만 원이 되고 그 이상이 되어도 계속 분할매수를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