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기부시작

굿네이버스 기부시작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 주식투자를 시작하고, 결과적으로 좋은 투자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익률로나 나름 마인드적으로 제 자신이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사는 에너지를 얻고 있으니깐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나눠보자.. 큰돈이 아니더라도 작은 돈부터 기부를 통해 조금이라도 좋은 쪽으로 돈이 쓰이면 기분이 좋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우연히 예전에 봤던 사건 "깔창 생리대"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 뉴스를 보고 비록 제 자신이 여자는 아니지만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했거든요.

 

 

 

그러면서 알게 된 굿네이버스의 소녀 별

 

 

굿네이버스 소녀 별을 검색해보시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기부를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하나씩 기부를 늘려보자.

 

 

 

22년에 하나 , 23년에 또 하나 그렇게 해서 많은 단체에 조금이라도 기부를 해서 좋은 일을 하면 이것도 상당히 보람차고 기분이 좋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기부를 이어나가고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저도 열심히 투자를 통해서 성장을 해야 더 많은 기부를 할 수 있겠지요. 이런 현상이 계속 이어지면 더 좋아지는 구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나의 꿈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성공해서 나만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건강한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돈은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편의점에서 음료수와 커피값 정도 되는 돈으로라도 모아져서 좋은 곳에 쓰인다면 그 영향력은 엄청나겠지요.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니깐요. 시작은 미약하지만 저와 같은 사람들이 하나둘 많아지면 사회에 어려운 그늘 속에 사는 우리 이웃들에게 빛이 되지 않을까요?

 

 

 

 

 

 

 

집으로 이렇게 우편물을 보내주네요. 뭔가 그래도 이렇게 받고 보니 기분이 좀 좋아지는 기분도 듭니다. 

뭔지 모르는 의무감도 조금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