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세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줄어든다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줄어든다.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오늘은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뉴스에서도 기사들이 많이 나오기도 했고요. 종합부동산세는 현재도 많은 논란의 소지가 되는 세금은 맞습니다. 출처: 다음 뉴스 현재 나온 뉴스의 팩트로만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과세되는 금액이 상한선이 높아지고 세율은 낮아질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되면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사람들의 숫자가 줄어들 것이고, 줄어든 사람 중에서도 세금은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우선 1주택자의 세금 부담은 현재 9억 원의 기본공제에서 일시적으로 11억으로 상향이 되었지만 이것을 12억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1 주택자도 많은 사람들이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사람들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더보기 1주택자 종부세 기준 14억으로 완화 1주택자 종부세 기준 14억으로 완화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부동산에서도 제도가 많이 바뀌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정부에서도 정말 많이 바뀌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지금 1주택자들에 대해서 종부세의 기준이 완화가 되게 되었습니다. 1주택자에 경우 종부세의 기준은 과거 9억 원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주택자들은 6억 원이었죠. 그런데 최근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종부세의 대상자가 되면서 종부세 취지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에 1주택만 가지고 있어도 웬만하면 종부세 대상자가 되면서 세금이 나오게 되었고, 종부세를 여기는 생각이 그냥 재산세처럼 느껴지게 된 것도 이유입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12억을 .. 더보기 윤석열 당선인 취임 후 부동산 세금 변화 윤석열 당선인 취임 후 부동산 세금 변화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이제 5월 10일이 되면 대통령으로 취임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당선인의 호불호를 이야기를 하거나 생각하는 마음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취임을 하게 되면 윤석열 후보일 때부터 공약과 생각을 생각해보고, 이재명 후보의 공약도 생각을 해보면서 앞으로 부동산 세금은 어떻게 될지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 후보에서 당선인은 야당에서 당선이 되었지만 아직 국회의 170석이 넘는 자리는 현재 여당의 차지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후보 시절부터 당선에 이르는 시기까지 부동산 세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많이 바뀔 여지가 많습니다. 다주택자들에 대해서 한시적 양도세 완화는 여야 모든 후보의 공약이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