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39)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39)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매일매일 해외주식을 사서 모으고 있는 친절한 상추입니다. 지난주에도 역시 제가 사서 모으고 있는 주식을 하루에 14000원씩 투자를 해서 매수를 했습니다. 이번달에는 한 달에 14000원씩 해외주식을 사서 모으고 있습니다. 14000원이란 돈이 어떻게 보면 작은 돈입니다만, 제가 사고 있는 매일매일 투자를 하면서 모으는 취지의 돈으로는 적당한 거 같습니다. 하루에 커피값이나 담뱃값 정도의 돈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주는 미국의 경우는 전부 알수는 없지만,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높았다는 좋은 뉴스와, 국채금리가 올랐다는 뉴스로 오르락내리락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해외주식에서는 일본주식이 상당히 핫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일본 하면 생각하는 잃어버린 30년이란 말이 있는데, 거의 그때의 주가를 회복하는 분위기로 최근 좋은 분위기가 돌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번주에 우리나라의 금리는 다시 동결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금리는 3.5%를 유지를 하고 있고, 발표되는 데이터를 보면 우리나라 물가도 상당부문 많이 안정을 찾아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면서 현재 미국과 금리차는 동결로 유지가 되고 있지만, 미국에서 다시 한번이라도 금리를 인상할 경우는 현재의 금리차이보다 더 벌어지게 됩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5.25%이며, 다음 미국 기준금리를 정하는 것은 7월 27일입니다. 과연 그때는 기준금리를 미국이 추가적으로 올릴지 관심을 가져봐야 할 것입니다. 

 

 

 

 

 

 

 

 

 

 

 

이번주에 저의 해외주식 평가금액은 921만원입니다. 총수익률은 5.96%입니다. 수익은 + 51만 원 정도의 수익률입니다.

 

 

 

미국 주식이 많이 올랐다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종합적인 수익률로 보면 역시 6개의 종목을 가지고 있고, 오름폭이 있다면 하락하는 종목도 있고, 한 개의 종목으로만 투자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전체적으로 상승을 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그래도 몇 달 전에는 종합수익률이 -8~ -12% 정도 사이에서 머무르며 투자를 했는데, 최근에는 다시 전체적으로 상승을 하면서 종합 수익률이 +5% 근처에서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상승을 하게 되면 그때 다시 수익률이 또 높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때까지는 지금의 주식을 지금 가격에서 조금씩 더 사서 모으는 것이 투자의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평가금액으로 순서를 보면 알파벳과 애플 리얼티인컴 코카콜라 테슬라 디즈니 순서입니다. 

지난주에는 평가금액 순서가 애플이 제일 높았지만, 목요일인가에 알파벳이 4%가 넘게 상승을 하면서 현재는 평가금액으로 알파벳이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야기를 하지만 2021년 2월부터인가 해외 주식을 사면서 매일매일 투자를 이어서 하고 있습니다. 2년이 조금 넘었고, 약 평가금액이 1000만 원 정도가 되었습니다. 주식의 돈으로 1000만 원이라고 하면 크다고 생각을 하면 클 수도, 작다고 생각을 하면 작을 수도 있지만, 매일매일 적은 돈으로 습관처럼 모으고 사서 현재는 1000만 원 가까이 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가지고 싶습니다. 

2달 후인 9월에는 미국주식을 1000만 원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적어도 앞으로 10년 이상 투자를 이어나가면서 투자를 해보면 그때의 그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주식을 단기로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장기투자를 할 경우에 장기투자의 장점은 이것도 있는 거 같습니다. 

미래의 그 가치와 가격을 그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계속 투자를 했을때 투자금액으로 보면 5000만 원이 되지 않겠냐?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이 주식이 상승해서 가격이 올라간다면, 그때의 평가금액은 그 누구도 얼마나 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장기투자 만이 가지는 최대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기투자의 그 끝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