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32)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32)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돌아오는 월요일은 미국주식은 하루 휴장일입니다. 국내주식도 연휴의 대체공휴일로 휴장일입니다. 

미국은 메모리얼데이라고 해서 기억하는 날입니다.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현충일과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요? 

 

 

미국주식도 지난주 한 주간 본다면 전체적으로 반도체 주식 등의 상승이 두드러졌던 거 같습니다. 실적발표에서 하루 만에 24%가 상승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국내주식 삼성전자도 1년이 넘는 기간만에 7만 원대에 도달하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이러면서 시가총액의 합이 1조 달러가 눈앞에 다가왔다는 기사입니다. 

 

 

현재 전세계주식 1조 달러가 넘는 기업은 몇 되지 않습니다. 애플 (2조 720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2조 4230억 달러) 아람코 (2조 590억 달러), 구글의 알파벳 (1조 5730억 달러), 아마존 (1조 1790억 달러) 5곳뿐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엔비디아 주식은 아니지만, 미국도 아마 우리나라와 분위기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비교적 단기간에 기준금리가 무척이나 가파르게 올랐고, 첫번째 토끼인 물가상승을 어느 정도 잡아간다고 생각을 하면서 이제는 금리를 안정화시키면서 경기를 다시 살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이번 25일 다시한번 동결을 하면서 기준금리는 3.5%를 유지하였습니다. 

 

 

 

 

이제 코로나도 끝나가는 입장에서 다시한번 시장의 분위기와 판도가 바뀌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도 전체적으로 소폭 상승을 한 거 같습니다. 디즈니를 제외하고는 상승을 했습니다. 

 

 

 

 

 

 

 

 

 

 

 

저는 이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미국의 현재 주식과 한국의 현재 부동산이 앞으로 조금은 상승의 국면에 올라서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저의 현재 해외주식 총 평가금액은 851만원입니다. 수익률은 +2.4%입니다.

 

 

 

 

 

 

 

 

 

 

주식을 많이 사지는 못하였으므로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계속 사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의 총 평가금액 순위로 보면 알파벳 애플 리얼티인컴 코카콜라 디즈니 테슬라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모아 온 해외주식의 돈의 합이 800만 원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형이므로 앞으로 계속 모아갈 것입니다. 큰 성공을 보는 것도 기본적으로 그 밑바탕은 꾸준함과 끈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포기하고 조금 올랐다고 팔거나 하는 것은 궁극적인 성공을 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지는 거 같습니다. 누구나 그런 유혹은 오지만, 적어도 모아가는 단계에서는 그냥 모으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