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24)

매일매일 해외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만들기 (24)

 

 

 

 

 

안녕하세요 !! 친절한 상추입니다. 

 

 

 

미국 기준금리가 다시 한번 베이비스텝을 하면서 0.25%가 상승하였습니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5.0%가 되었습니다. 이미 이전의 기준금리가 4.75%도 높은 금리인데, 앞에 있는 숫자가 4 -> 5로 변하고 나니 느껴지는 감정은 뚜껑이 열린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기준금리의 마지노선이 나름 5%였는데 이제 5%가 되니 5.25% 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올리는 금리의 속도가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실리콘밸리 은행의 파산사태도 있었고, 그래서 이번에는 금리를 동결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개인적으로 생각을 했지만, 연준은 아무래도 그 보다는 높은 물가상승이 더 걱정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도 이로써 0.25%가 더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결국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도 지난번에는 동결을 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저 역시도 부동산 담보대출이 있고, 계속 되는 금리 상승으로 인해서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주식을 투자를 하는 금액도 다시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투자를 멈추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계속되는 금리가 상승될까 걱정과 우려가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3.5% 입니다. 지난번에 동결을 했지만, 다시 돌아오는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4월 11일이 되면 어떻게 될지 좀 더 지켜봐야 알 거 같습니다. 

 

 

 

 

 

 

 

 

 

 

 

 

미국 주식을 사기 시작한것은 26개월이 되었습니다. 

 

 

 

해외주식의 총매수금액은 약 800만 원입니다. 하지만 제가 산 주식이 하락을 해서 -70만 원 정도이고 그래서 738만 원 정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이므로, 오히려 마이너스 수익률에서 조금씩 더 사서 모으는 것이 더 재밌고, 좋습니다. 

 

 

 

 

 

 

 

 

 

 

 

 

알파벳의 주식이 지난 한주는 그래도 많이 상승을 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20%가 넘는 수익률에서 상승해서 현재는 -10%의 수익률입니다. 

 

 

 

 

애플의 경우에도 약 5%의 정도의 상승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리얼티인컴의 경우는 5% 정도 하락을 한 거 같습니다. 같은 배당주 성향이 강한 코카콜라의 주식도 제가 가진 수익률로는 약 2~3% 정도 하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디즈니와 테슬라도 조금씩 더 하락을 한거 같고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저의 경우는 부동산 투자와 비슷한 맥락으로 주식을 투자를 하기 때문에 꾸준히 사서 모아서 오래 보유를 함으로써 수익을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의 투자 방법을 고수하면서 매수를 할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와 국내주식, 그리고 해외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룰 때까지 저의 투자는 멈추지 않고 계속 투자를 해 나갈 것입니다. 

 

 

 

부동산의 경우에도 장기보유를 통해서 지금같은 국내 부동산 하락기에도 여전히 제가 가진 모든 부동산의 수익이 나는 것은 장기보유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 주식도 대세 상승기를 장기매수 장기보유를 기반으로 몇 번 거치게 되면 아무리 하락을 해도 플러스 수익률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고요. 경제규모가 커지는 것만큼 통화량은 계속 늘어나고 그만큼 경제규모와 함께 주식의 가치도 상승하는 것은 경제학적으로나 기본적인 진리이기 때문입니다.